과일 유래 성분을 담은 크루얼티 프리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푸룻스킨이 세포라와 국내 뷰티 업계의 전문가로 이루어진 마리끌레르가 함께 K-뷰티의 성장 원동력이 될 루키 브랜드를 선정하는 ‘넥스트 K-뷰티’에 선정되었다.

탄탄한 품질을 기본으로 독창적인 컨셉트와 참신한 아이디어, 진정성 있는 스토리 등이 선정 기준으로 평가되며 특히 이번 시즌에는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푸룻스킨은 비타민이 가득한 신선한 과일 유래 성분에 입증된 안전 효능 성분 리스트가 더해진 우수한 제품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피부 자극 지수 0.0으로 자극 없이 순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글로벌 비건 인증 기관인 프랑스 EVE에서 EVE VEGAN인증을 거친 제품들을 자랑한다. 또한 FSC 인증 친환경 종이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한 친환경 패키지 등 피부와 환경에 주는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이다.

특히 메인 제품으로 선정된 ‘판테놀 앰플 20’는 건강한 피부를 위한 고함량의 판테놀(200,000ppm)이 피부 깊숙이 수분과 영양을 빠르게 공급한다. 또한 제품 도포 48시간 후 손상된 피부 장벽이 2배 이상 강화되는 제품으로 평가단의 호평을 받았다.  

푸룻스킨은 6월 23일부터 9월 14일까지 세포라 여의도 IFC몰점, 잠실 롯데월드몰점, 삼성 파르나스몰점, 광교 갤러리아점, 신촌 현대 유플렉스점 총 5곳의 매장과 세포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